선바위미나리 가공공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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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3-24 18:04 조회1,46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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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바위미나리 가공공장 준공
울산 울주군은 오는 26일 언양읍 직동리에서 울주선바위 미나리 가공공장 준공식을 가진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장은 선바위 미나리를 즙 형태의 가공품으로 생산하는 시설로, 울산영농조합법인이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합니다.
법인은 2011년부터 청도 한재 미나리 농법을 도입해, 현재 8개 농가가 3헥타르에 비닐하우스 46개 동에서 연간 5톤의 미나리를 재배해 5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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