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사행성 게임장 운영 업주 등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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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7-22 12:25 조회2,0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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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사행성 게임장 운영 업주 등 입건
울산 남부경찰서는 오늘 불법 사행성 게임장을 운영한 혐의로 업주 48살 윤모씨와 종업원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남구 야음동의 상가건물 3층에 게임기 30대를 설치하고, 손님이 얻은 경품을 수수료 10퍼센트를 뗀뒤 현금으로 바꿔준 혐읩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게임기와 현금 300만원 상당을 압수하고 정확한 부당이익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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