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금품 훔친 10대 입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5-30 15:42 조회1,28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식당 금품 훔친 10대 입건
울산 울주경찰서는 식당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18살 김모군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군은 지난해 12월 10일 오전 1시쯤 울주군 온산읍의 한 음식점 뒷문으로 침입해 현금 38만원을 훔치는 등 자신이 근무했던 음식점 2곳에서 3차례에 걸쳐 270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