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울산시 창조경제협의회 가동

울산시는 신성장 동력 육성과 일자리 창출 등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울산시 창조경제협의회'를 구성해 가동합니다. 

오는 30일부터 가동될 협의회는 경제부시장과 민간위원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각계 전문가 40명이 위원으로 참여하며, 창조경제기획과 동북아 오일허브, 문화관광서비스 등 5개 분과를 둘 예정입니다.

협의회는 지역산업의 신성장 동력 발굴과 자문, 창조경제 문화 확산 등의 역할을 하며, 이와 관련한 대정부 건의와 창조경제혁신센터 운영 등도 담당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