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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12-01 16:50 조회1,26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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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황성동 절연유 생산업체 화재
오늘 오후 1시 46분쯤 울산 남구 황성동 절연유 생산업체 미창석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절연유 공장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8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뒤 3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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