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울산 11월 '문화가 있는 날' 할인혜택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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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11-24 14:36 조회1,68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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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울산 11월 '문화가 있는 날' 할인혜택 다양
11월의 마지막 주 수요일인 오는 26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울산에서 다양한 문화예술행사가 열립니다.
CGV와 롯데시네마, 현대예술회관 등의 영화관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상영 영화 1편에 한해 관람료가 5천원이며, 자동차 극장 블루마씨네는 50퍼센트 할인
상영합니다.
북구문화예술회관은 영화 ‘슈퍼배드’, 꽃바위문화관에서는 ‘변호인’을 무료 상영하며, 갤러리 라온은 ‘아트텔러와 함께하는 뮤지엄투어’ 미술 강연, 갤러리 아
리오소는 포크송 기타 콘서트를 마련합니다.
이 밖에 울주문화예술회관과 외솔기념관, 옹기박물관 등도 야간개장이나 할인혜택 등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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