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울산박물관 화물 하역작업 근로자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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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7-23 16:42 조회1,53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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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울산박물관 화물 하역작업 근로자 다쳐
오늘 오전 8시 22분쯤 울산 남구 신정동 울산박물관 주차장에서 화물 하역작업을 하던 51살 임모씨가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임씨가 화물차에서 나무로 제작된 전시용 받침대를 내리다가 받침대가 떨어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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