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울산 웅촌 섬유원료 생산업체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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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12-18 17:14 조회1,57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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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울산 웅촌 섬유원료 생산업체 화재
오늘 오전 3시 47분쯤 울산 울주군 웅촌면의 섬유원료 생산업체인 금호섬유공업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솜을 만드는 원료 20톤 가량과 컨베이어 시설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7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컨베이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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