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산찾은 독수리 먹이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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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4-01-17 16:25 조회99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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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찾은 독수리 먹이공급
울산시는 겨울을 나기 위해 '울주군 입암들'을 찾아온 독수리 떼에게 먹이를 공급합니다.
시는 오는 3월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마다, 소·돼지 부산물 160kg씩, 모두 3천360㎏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독수리 생육상태와 개체수 등을 파악해, 앞으로 생태체험장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시 관계자는 "독수리는 지난해 150여마리가 울산을 찾았지만, 올해는 먹이가 부족해, 70여마리로 줄었다"며 "울산시의 먹이지원은 독수리 월동과 관광자원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인 독수리는 번식기인 여름엔 몽골과 중국 등지에서 서식하다가, 겨울이 되면 3천400km를 날아, 우리나라에서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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