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울산 개방형 직위 전문가 채용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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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3-02 10:46 조회1,40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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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울산 개방형 직위 전문가 채용 마무리
울산시는 전문가를 산하기관장과 개방형 직위에 채용하는 인선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지난해 9월 시정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울산발전연구원 원장에 현대중공업 부사장 출신의 ICT 전문가인 황시영씨를 임명한데 이어 대신증권 전무이사 출신의 한양현씨를 울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에 임명했습니다.
또 코트라 전략마케팅 본부장 출신의 김병권씨를 울산시 투자유치특보로, 국립민속박물관장을 역임한 신광섭씨를 울산박물관장, 그리고 세종문화회관 공연사업본부장 출신의 김광래씨를 울산문예회관 관장으로 각각 임명했습니다.
시는 오늘 김창룡 전 한국표준협회 회장을 울산테크노파크 신임 원장에 임명하고, 울산시립미술관 건립 추진단장에도 미술관 운영 경험이 풍부한 외부인사를 영입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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