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2024년 올해 첫 추경 374억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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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4-04-17 13:39 조회1,03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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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2024년 올해 첫 추경 374억원 편성
울산 남구는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으로, 본예산 6640억원보다 374억원, 5.63% 늘언난 7014억원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사업을 보면, 장생포 열린관광지 조성 5억원과 여천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10억원, 신정동‧옥동 일대 도로 재포장 6억원, 폭염 그늘막·쿨링포그 설치 3억원 등이 반영됐습니다.
또, 반다비 복지관 건립 27억9천만원과 동평공원 하부 공영주차장 조성 20억원, 신정1동 행정복지센터 생활문화공간 조성 3억5천만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남구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26일 최종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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