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65세 이상 어르신 등 시내버스 요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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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5-02-03 16:55 조회6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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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65세 이상 어르신 등 시내버스 요금 지원
울산 울주군은 올 하반기부터, 지역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시내버스 요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는 울산시가 올해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버스요금을 무료화하는 사업에 맞춰, 혜택을 받지 못하는 울주군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에게만 따로 지원하는 것입니다.
울주군의 시내버스 요금 지원대상은 65세에서 74세 사이 어르신 2만7000여명과 13세에서 64세 사이 기초생활수급자 4300여명이며, 이를위해 울주군은 군비 31억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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