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울주산악영화제, 11월 월간 움프살롱서 '우리나라 독립영화 6편' 상영
페이지 정보
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4-11-26 15:12 조회13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울산울주산악영화제, 11월 월간 움프살롱서 '우리나라 독립영화 6편' 상영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오는 27일에 진행되는 '11월 월간 움프살롱'에서 우리나라 독립영화 6편을 상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상영작은 구조조정 해고명단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겪는 갈등과 현실을 그린 작품 '해야 할 일'과 단편 '겨울나기'를 비롯해, '장손', '이력', '개구리는 죽는다' 등이며, 영화상영 직후, 감독·배우가 함께 영화감상을 나누는 '게스트와의 만남'이 마련됩니다.
한편, 월간 움프살롱은 예술·독립영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달 마지막 수요일,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알프스스네마 1관에서 무료로 진행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