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하나의 일자리 생활권으로 뭉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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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울산불교방송 작성일26-04-29 14:42 조회52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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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광역 통근 근로자에 최대 230만원 지원

울산.부산.경남이 하나의 생활.고용권으로 뭉칩니다.
울산시는 부울경 3개 시도가 공동으로 신청한 고용노동부 주관 '광역이음 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역 주력산업의 인재유출을 막고 정주 여건을 통합 지원하는 초광역 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조선.자동차.기계부품 등 부울경 공통 산업 종사자와 취업 희망 청년을 대상으로 정착과 정주지원, 취업연계, 교육훈련 등을 통해 부울경 통합 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올해부터 오는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올해는 사업비 125억원이 투입됩니다.
이 사업은 인재이음, 정주이음, 미래이음 등 3개사업, 7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울산시는 부울경 간 출퇴근 근로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권역 내 정착을 유도하는 '정주이음'을 중점적으로 맡게 됩니다.
이에따라 울산시는 부울경 내 광역 교차 통근 근로자에 출퇴근 장려금으로 월 30만원씩 6개월간 최대 180만원을 지급하고, 근무지 기준 지역화폐 50만원을 별도로 제공해 근로자 1인당 최대 230만원을 지원합니다.
울산시는 이를 통해 근무지 중심의 생활,소비를 유도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고용 생활권 통합 효과를 극대화 할 계획입니다.
현재 부울경 내 광역 교차 통근 근로자는 18만명에 달하며, 이 가운데 주력 제조업 종사자는 4만1천여명입니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력 제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 인재의 수도권 유출을 완화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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