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4년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 선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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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4-04-30 16:10 조회93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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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2024년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 선포식’ 개최
울산도서관은 오늘 대강당에서 ‘2024년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개최했습니다.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 등 6개 부문에서 1권씩 선정된 올해의 책을 시민들이 함께 읽고 소통하는 독서문화 확산운동으로, 오늘 행사는 1부 올해의 책 선포, 2부 올해의 책 작가와의 만남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1부에선 김성미 작가의 ‘비스킷’, 김경일 작가의 ‘마음의 지혜’ 등 '2024년 울산 올해의 책'이 소개됐고, 2부에서는 저학년 부문 선정도서 ‘우렁소녀 발차기’ 황선애 작가와의 만남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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