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청, 올해부터 '사랑의 교복 물려주기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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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02-17 16:08 조회3,3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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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은 올해부터 '사랑의 교복 물려주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시교육청은 이를위해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중학교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들로부터
총 6천500여벌의 교복을 기증받았으며,
한벌에 6천원씩 모두 3천900여만원의 세탁비를
교육청 예산에서 지원할 예정입니다.
시교육청은 또, 이번 운동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울산 시내에 '교복 물려주기 상설가게'를 설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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