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출신 발라드 가수 테이, 울산시 홍보대사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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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4-05-17 13:57 조회82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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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출신 발라드 가수 테이, 울산시 홍보대사로 위촉
울산시는 울산 출신 발라드 가수 테이를
울산시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오늘 오후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열리는
봄꽃축제 개막행사에서 테이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합니다.
테이는 본업인 가수뿐 아니라
뮤지컬 배우, 라디오 DJ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특히 울산시가인 '우리의 울산'을 불러 대중화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공헌했습니다.
테이는 "남다른 애정이 있는 고향 울산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이 영광스럽다"며
"앞으로 활발한 활동으로 울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 홍보대사는 2년 동안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하며,
현재 방송인 이용식, 가수 조성모·홍자,
배우 김수미·정수한 등이 울산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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