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낙동강유역환경청·기업30곳, 미세먼저 저감에 공동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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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18-10-24 16:35 조회1,0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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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낙동강유역환경청·기업30곳, 미세먼저 저감에 공동 노력
울산시와 낙동강유역환경청, 지역기업체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참여 기업은 SK에너지와 에쓰오일,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본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현대중공업 등 30곳입니다.
이들 기업은 2014년 기준 연간 3만4천천 톤인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2022년까지 연간 2만9천여 톤으로 40% 가량 줄이기로 했습니다.
기업은 업체별 감축량 등의 이행계획을 마련해 추진하며, 시와 환경청은 해마다 이들 기업의 이행 여부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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