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한민국 인재상' 울산 4명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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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18-11-30 17:26 조회1,0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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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한민국 인재상' 울산 4명 수상
'2018 대한민국 인재상'에서 울산에서는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오늘 세종문화회관에서 2018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을 열어 전국의 고교생과 대학생 등 100명의 학생에게 상을 수여했습니다.
울산에서는 대학생부문에서 유니스트 김석진씨가 에너지 기술문제와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소재개발로, 같은 대학 이한솔씨가 퇴행성 뇌질환의 조기 진단을 위한 바이오 마커를 찾는 연구로 각각 상을 받았습니다.
또 고등학생 부문에서는 범서고 박지환군이 로봇공학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공로로, 울산공고 이동엽군이 기계공학과 로봇제작 분야에서 탁월한 성적을 올려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교육부가 지난 2008년 창의와 열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를 발굴‧ 지원하기 위해 제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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