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난개발 우려지역 38곳 '정장관리계획구역' 지정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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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3-12-04 15:58 조회80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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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난개발 우려지역 38곳 '정장관리계획구역' 지정고시
울산시는 난개발 우려지역 38곳을 성장관리계획구역으로 지정·고시했습니다.
성장관리계획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울주군 34곳과 북구 4곳 등 모두 38곳으로, 면적은 축구장 350개 크기의 253만㎡에 달합니다.
시는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 선정과 도심융합특구 지정 등에 발맞춰, 기업과 공장을 효율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성장관리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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