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이음 중앙선 증편·동해선 신규 노선 울산 정차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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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5-12-15 15:44 조회1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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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이음 중앙선 증편·동해선 신규 노선 울산 정차 확정
울산시는 오는 30일부터, 청량리역에서 울산을 거쳐, 부전역으로 가는 중앙선 KTX-이음이 증편 운행됨에 따라, 태화강역 정차횟수가 기존 6차례에서 18차례로 확대되고, 북울산역 4차례, 남창역 2차례 격역 정차가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강릉에서 태화강역을 거쳐, 부전역으로 가는 동해선 KTX-이음 노선이 신규로 운행되며, 태화강역에 하루 6차례 정차합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KTX-이음 중앙선 증편과 동해선 신규 운행을 비롯해,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 ‘동남권 순환광역철도, ’울산 도시철도 1·2호선이 2032년까지 순차적으로 개통되면, 부울경 철도시대를 선도하는 도시 울산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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