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태화강변 공공주택지구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복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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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4-11-22 16:17 조회14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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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태화강변 공공주택지구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복구 나서
울산 울주군이 태화강변 공공주택지구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복구에 나섭니다.
이는 2018년 범서읍 굴화리 일대가 태화강변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되면서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된데 따른 것으로, 울주군은 이달 말쯤, 해제 대상면적의 10∼20% 범위에서, 공원이나 녹지 등으로 복구할 계획입니다.
대상은 두현공원과 새못소공원으로, 2026년 상반기까지 총사업비 56억원이 투입돼, 맨발 산책로와 둘레길, 분수대, 잔디마당 등을 갖춘 공원으로 조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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