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천년바위' 규열.. 철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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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19-02-28 11:03 조회1,00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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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천년바위' 규열.. 철거 추진
울산 울주군의 천년바위가 심한 균열로 인해 철거됩니다.
천연바위는 울주군 신청사 건립과정에서 발굴된 길이 8미터, 높이 6미터, 폭 5미터 크기로, 울주군은 군민의 화합과 미래희망을 염원하는 뜻을 담아 '울주천년바위'로 이름 붙였습니다.
하지만 발굴 이후 바위 가운데 균열이 생기기 시작해 현재 20센티미터까지 틈이 벌어지면서 울주군은 올 상반기에 철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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