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60억원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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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19-01-23 10:17 조회95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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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는 올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지난해 대비 10억원 증액한 60억원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합니다.
업체당 자금지원 한도는 5000만원 이내로 2년 동안 북구청에서 2%의 이자를 보전해 주며 지원 대상은 북구에 소재하는 소상공인이며 금융·보험업 및 사치·향락업종 등을 제외하고 신청이 가능합니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지난 21일부터 울산 신용보증재단 본점에서 접수중이며 재단의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아야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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