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민간주도 부유식 해상풍력단지 조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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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19-01-24 17:15 조회9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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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민선 7기 핵심 사업으로 추진중인 ‘민간주도 부유식 해상풍력단지 조성사업’ 을 본격화 합니다.
울산시는 오늘(24일) 시청 상황실에서 4개 민간투자사와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4개 민간투자사는 로열 더취 쉘과 코엔스헥시콘, SK E&S과 CIP, GIG, KFWind 등 입니다.
이번 협약으로 울산시는 송철호 시장의 공약사항인 민간주도의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계획이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민간 투자사는 지역기업에 현지생산 기술이전과 인력양성, 공급망을 구축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협력하는 등 상생발전을 도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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