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삼호·태화동 송전선로 지중화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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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19-03-08 14:02 조회93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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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삼호·태화동 송전선로 지중화사업 본격화
울산 남구 삼호동과 중구 태화동 일대에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347억원이 투입돼 기존 송전탑 13기를 철거하고, 길이 1.8㎞의 154㎸ 고압송전선로 2개 노선을 지중화하는 것입니다.
울산시와 한전은 사업비를 양측이 절반씩 부담하고, 2023년 6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공사는 인허가 협의 등을 거쳐 올 하반기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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