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민 음주율, 전국평균보다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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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19-03-29 16:45 조회8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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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 음주율, 전국평균보다 높아
울산시민 음주율이 전국 평균보다 약간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의 '2018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보면, 울산시민 흡연율은 20.2%로, 전국평균인 21.3%보다 1.1% 포인트 낮았습니다.
지역별로는 중구가 21.9%로 가장 높았고, 남구는 18.7%로 가장 낮았습니다.
매달 1차례 이상 술을 마신 비율을 뜻하는 월간 음주율은 62.6%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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