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울산쇠부리축제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북구청 광장서 개최
페이지 정보
작성자 BBS보도 작성일19-04-24 17:37 조회1,12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제15회 울산쇠부리축제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북구청 광장서 개최
제15회 울산쇠부리축제가 다음달 10일부터 12일까지 북구청 광장 일대에서 열립니다.
올해 축제는 '다시 타오르다, 버닝 어게인'을 슬로건으로 쇠부리와 문화, 전시·학술, 체험 등 4개 부문 30여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됩니다.
특히 올해는 타악페스타 두드락과 울산쇠부리 제철기술 복원실험, 주제공연 '버닝 어게인' 등 킬러 콘텐츠를 중심으로 울산쇠부리의 정체성을 더욱 부각시킬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쇠부리축제추진위원회는 "달천철장과 구충당 이의립 선생, 울산쇠부리소리 등 지역의 유구한 철의 역사를 한눈에 보고, 즐기고, 느낄 수 있는 쇠부리축제에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