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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태화호 전용 계류시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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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6-02-10 14:34 조회2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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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태화호 전용 계류시설 설치

 

울산시는 전기 추진 스마트 선박인 '울산 태화호'의 전용 계류시설을 남구 장생포 고래박물관 앞에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설은 총사업비 93억원이 투입돼, 길이 110m, 폭 19m 규모로 조성됐습니다. 

 

2022년에 건조된 울산 태화호는 국내 최초의 직류 기반 전기 추진체계와 이중 연료 엔진, 배터리 등 친환경 기자재를 탑재하고 있는 최첨단 실증선으로, 조선해양 기자재 실증과 운항 데이터 확보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계류 시설은 단순히 배를 세워두는 곳을 넘어, 울산의 스마트 선박산업이 세계로 뻗어 나가는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며 "전기 추진 선박 기술력을 대내외에 알리고, 고래문화특구 관광과 결합해, 지역 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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