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쇠부리 복합문화센터 건립 등 쇠부리문화 재조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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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19-08-27 11:23 조회1,02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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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쇠부리 복합문화센터 건립 등 쇠부리문화 재조명 필요
울산 쇠부리 복합문화센터 건립 등 쇠부리문화에 대한 재조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신라문화유산연구원은 오늘 북구청에서 열린 울산쇠부리 문화 보존과 활용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서 '전통 제철산업의 역사,문화,관광 거점'을 비전으로 9개 주요사업을 제시했습니다.
연구원은 먼저, 울산지역 쇠부리 관련 유적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와 구충당 이의립 선생에 대한 재조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달천철장 활용과 쇠부리 기술 복원, 쇠부리 소리 전승과 함께 쇠부리 복합문화센터 건립 등을 통해 쇠부리 문화를 도시 브랜드로 활용하자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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