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꾼 장사익 울산 콘서트, 11월 1일 울산문예회관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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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19-10-28 17:35 조회1,25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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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꾼 장사익 울산 콘서트, 11월 1일 울산문예회관서 개최
소리꾼 장사익의 공연 '자화상 칠'이 다음달 1일 오후 7시반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지난해 발매한 9집 음반에 수록된 곡들이 선보입니다.
무대에는 기타리스트 정재열 음악감독을 비롯해, 트럼펫 연주가 최선배와 아카펠라 그룹 '솔리스츠' 등 음악인 15명도 함께 오를 예정입니다.
장사익은 1994년 45세 나이로 데뷔해, 찔레꽃 등을 발표한 우리나라 대표 소리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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