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방어진항 축제, 취소 결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BBS보도 작성일19-09-27 16:57 조회1,01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울산 방어진항 축제, 취소 결정
울산 동구청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다음달 12일과 13일 개최예정이던 '제1회 방어진항 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울산에서는 울주군의 봉계한우불고기축제와 햇토우랑 대축제, 북구의 반려동물 문화축제가 취소됐으며, 다른 축제들도 취소 여부를 검토중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