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송페스티벌, 10월 울산서 개최
페이지 정보
작성자 BBS보도 작성일19-09-20 16:50 조회1,03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아시아송페스티벌, 10월 울산서 개최
2019 아시아송페스티벌이 다음달 11일과 12일 울산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립니다.
축제에는 첫째날 개막 퍼포먼스에 이어 아시아 뮤지션 5개 팀과 케이팝 뮤지션 3개 팀의 공연이 마련됩니다.
아시아 뮤지션으로는 호주 다미임과 태국 바이겔, 필리핀 브라운 등이며, 케이팝 뮤지션은 위너와 에이프릴, 에릭남입니다.
이와함께 선미와 장우혁, 스트레이 키즈, 잇지 등이 출연할 예정입니다.
이밖에 아시아 국가 음악 콘텐츠 산업과 케이팝 교류 방안을 토론하는 세미나도 다음달 14일 울산시청에서 열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