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다리 위 야외 카페 '배달의 다리', 오는 4일 개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BBS보도 작성일19-10-02 17:10 조회1,06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전국 최초 다리 위 야외 카페 '배달의 다리', 오는 4일 개장
울산 남구와 중구를 연결하는 보행교인 울산교가 전국 최초 다리 위 노천 카페 '배달의 다리'로 탈바꿈합니다.
울산시는 오는 4일부터 26일까지 한달여간 배달의 다리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배달의 다리는 배달음식을 시켜 먹으면서 다양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야외 카페 공간으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10까지 운영됩니다.
시는 문제점 보완 등을 거쳐 내년부터는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