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문 전 관세청장·김진영 전 정의당 시당위원장, 4.15총선 출마 선언
페이지 정보
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0-01-02 16:40 조회1,20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김영문 전 관세청장·김진영 전 정의당 시당위원장, 4.15총선 출마 선언
4.15총선을 넉달여 앞둔 가운데 김영문 전 관세청장과 김진영 전 정의당 울산시당위원장이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영문 전 관세청장은 오늘 울산시의회 프레스룸에서 "나 혼자가 아닌 더불어 사는 삶, 다름을 인정하는 정치를 하고자 한다"며 "이를위해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울주군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 김진영 전 울산시당위원장은 "노동자와 농민, 중소자영업자,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를 더 크게 반영하는 제1야당이 되겠다"며 북구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발표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