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 의혹' 울산시가, 새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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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0-01-03 15:18 조회1,1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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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 의혹' 울산시가, 새로 제작
울산시는 표절 의혹 논란을 빚은 '울산시가'를 새로 제작해, 오는 10월 울산시민의 날에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이달 시가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가사를 공모하고, 작곡은 전문기관에 의뢰해 제작할 계획입니다.
기존 울산시가는 2000년 제작돼 불려왔지만 대구 중구의 노래와 상당부분 유사하다는 표절의혹이 불거지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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