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남애 전 구의원, 민중당 울산 남을 총선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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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0-01-21 15:10 조회1,14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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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애 전 구의원, 민중당 울산 남을 총선 출마
조남애 전 구의원이 4.13총선에 출마합니다.
조 전 울산 남구의원은 오늘 울산시의회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노동자와 여성, 청년을 정치의 주인으로 세우는데 앞장서겠다"며 민중당 울산 남구을 후보로 총선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조 전 의원은 "지난 12년간 남구 기초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주민들의 어렵고 힘든 일을 해결하는 생활정치를 했다"며 "이들 주민과 함께 새로운 국회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만약 국회의원이 되면, 국민이 직접 발안자로 참여하고 심의·결정하는 국회의원 특권 폐지 법안을 1호 법안으로 통과시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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