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고용위기지역, 12월 31일 까지 연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0-03-10 12:55 조회1,16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울산 동구 고용위기지역, 12월 31일 까지 연장
고용노동부가 다음달 4일자로 종료될 예정인 '울산 동구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연장했습니다.
이는 조선업 등 제조업 변동성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불확실한 고용상황을 고려한 조치로, 울산 동구와 함께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 창원 진해구 등 7지역이 고용위기지역 지정 연장됐습니다.
이에따라 울산 동구지역 사업주는 지역고용 촉진과 중소기업 청년추가고용 장려금 등을 지원받으며, 실업자는 훈련연장 급여와 취업촉진 수당, 실업자직업훈련 지원금 등을 받게 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