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어린이집 3월 22일까지 휴원 연장

울산시는 코로나19와 관련해, 보건복지부 방침에 따라 울산지역 어린이집 848곳의 휴원을 오는 22일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른 돌봄 공백 방지를 위해 휴원기간 어린이집에 당번교사를 배치해 긴급보육을 실시하며, 평상시와 동일하게 급식과 간식 제공, 등원차량 운행 등을 제공합니다.

이와함께 울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도 오는 22일까지 휴관하기로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