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코로나 방역 정류장, 5월 14일까지 연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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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0-04-29 14:18 조회1,14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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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코로나 방역 정류장, 5월 14일까지 연장 운영
울산시는 당초 오늘까지 운영하려던 '코로나 울산 방역 정류장'을 다음달 14일까지 연장 운영합니다.
방역 정류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차량을 방역하는 곳으로, 중구 동천체육관 주차장에 설치된 방역부스 9곳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시 관계자는 "지금껏 2천대 가량을 방역 소독했다"며 "앞으로 사회활동이 늘어나기 때문에 코로나19 추가 확산방지를 위해 연장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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