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이태원 코로나19 관련 시민 334명 전원 음성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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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0-05-14 18:00 조회1,09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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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이태원 코로나19 관련 시민 334명 전원 음성판정
울산시는 코로나19가 확산된 서울 이태원 클럽 사태와 관련해, 이태원을 방문한 울산시민 334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6일 사이 이태원을 방문했다고 신고한 시민은 334명으로, 이들 중 확진자와 같은 시간대 같은 클럽이나 주점, 바 등을 방문한 접촉자는 6명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지 않지만 클럽이나 주점, 바 등을 방문한 사람은 66명이었고, 나머지는 이태원 지역을 단순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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