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당사·어물·주전항 등 '어촌뉴딜 300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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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0-05-22 17:04 조회1,16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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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당사·어물·주전항 등 '어촌뉴딜 300사업' 본격화
울산 북구 당사항과 어물항, 동구 주전항 인근을 도심형 어촌과 어항으로 조성하는 '어촌뉴딜 300사업'이 본격화됩니다.
울산시는 내년까지 총사업비 341억원을 들여, 이들 항의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해양경관자원과 연계한 매력적인 해안 공간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당사항과 어물항에는 파도 피해 예방을 위한 이안제 조성과 방파제 안전시설 보강이 이뤄지며, 진입도로와 주차시설, 해양레저시설 조성 등이 이뤄집니다.
또 주전항에는 방파제 신설과 물양장 축조, 어린이물놀이장 조성 등을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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