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땅 개별공시지가 공시.. 삼산동 ㎡당 1280만원.. 이천리 392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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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0-05-29 16:40 조회1,1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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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땅 개별공시지가 공시.. 삼산동 ㎡당 1280만원.. 이천리 392원
울산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42만6천183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오늘 결정·공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대비 2.36% 올라, 전국 평균 상승률 5.95%에는 못 미쳤습니다.
구·군별로는 울주군이 2.74% 상승했고, 이어 북구 2.73%, 중구 2.52%, 남구 2.27%, 동구 0.10% 순이었습니다.
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남구 삼산동 1525-11번지로, ㎡당 천280만원이었고, 지가가 가장 낮은 곳은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산 47번지로 ㎡당 392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개별공시지가는 울산 부동산 정보조회시스템에서 조회할 수 있으며,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 등은 다음달 29일까지 소재지 구·군으로 이의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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