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코로나 방역 강화 '전자출입명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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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0-08-06 16:41 조회8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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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코로나 방역 강화 '전자출입명부' 도입
울산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와 방역강화를 위해 시 산하 6개 공공시설에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합니다.
대상시설은 울산문화예술회관과 울산박물관, 암각화박물관, 대곡박물관,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울산도서관 등입니다.
시는 앞서 울산시청사와 종합운동장 등 공공시설을 비롯해, 노래연습장과 유흥주점 등을 대상으로 전자출입명부를 도입 운영했으며, 해당시설 이용 시민은 스마트폰으로 일회용 QR 코드를 받아 출입구에 설치된 태블릿 PC 화면에 스캔하면 출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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