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ICT 융합 전기추진 스마트 선박 건조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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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0-07-29 16:31 조회8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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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ICT 융합 전기추진 스마트 선박 건조 착수
울산시는 ICT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한 국내 최초의 직류기반 친환경 스마트 전기 추진선을 건조한다고 밝혔습니다
2022년까지 추진되는 이 사업은 국시비 등 450억원이 투입되며, 현대미포조선은 건조합니다.
선박은 길이 89미터, 폭 13미터 크기로, 승객 370여명을 싣고 최대속력 16노트로 항해할 수 있으며, 내부에는 공연무대와 가상현실 체험관, 편의시설 등을 갖춰 고래관광 여행선으로도 활용될 예정입니다.
또 국내 최초로 이중연료 엔진 시스템과 통합제어 시스템, 스마트솔루션 등 4가지 핵심 ICT 융합 기술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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