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자치경찰, 치안·환경 챙기는 ‘해울이 순찰대’ 시범 운영

울산시자치경찰위원회는 플로깅을 치안 활동에 접목한 '해울이순찰대'를 시범 운영합니다.

해울이순찰대는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지역 대학생으로 구성된 청년 그룹을 중심으로 태화강 국가정원과 여성 안심 귀갓길 등에서 활동을 펼칩니다.

순찰대는 범죄 취약 지역을 순찰하며 범죄 위험 요소 등을 점검하고, 위급상황 시 112신고로 범죄를 예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