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수출 지난해보다 11.5% 증가...34억달러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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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울산불교방송 작성일26-08-21 09:51 조회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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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의 지난 7월 한 달간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가 발표한 '2026년 7월 울산 수출입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수출은 86억200만달러로, 지난해 7월 77억1천700만달러보다 8억8천500만달러 증가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석유제품이 고유가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높은 수출단가가 이어지면서 7.8% 증가한 22억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또 석유화학제품도 고유가에 따른 제품 가격 상승에 힘입어 19.6% 늘어난 10억달러를 달성했습니다.
반면 자동차는 친환경차 수출 호조에도 최대 품목인 내연기관차 감소세가 이어지며 1.1% 감소한 19억달러에 그쳤습니다.
이와함께 7월 울산의 수입은 원유와 기타 금속광물 등이 고루 증가해 1년 전보다 25.4% 증가한 52억달러로 집계됐으며, 무역수지는 34억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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