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울산고래축제 개막.. 29일까지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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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4-09-27 14:30 조회14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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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울산고래축제 개막.. 29일까지 이어져
'2024 울산고래축제'가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대에서 개막해, 오는 29일까지 이어집니다.
올해로 28회째를 맞은 울산고래축제는 '장생포의 꿈! 울산의 희망!'을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입니다.
오늘 오후 8시반에는 유명 뮤지컬 명곡을 만날 수 있는 뮤지컬 갈라쇼가 펼쳐지고, 내일 오후 8시에는 시민 천여명이 참여하는 야간 퍼레이드와 가수 클론 출신 DJ구준엽의 디제잉 파티가 열립니다.
축제 마지막 날인 오는 29일 오후 7시 폐막식에서는 고래가요제 시상식과 팬텀싱어 시즌3 우승팀 라포엠의 공연이 이어집니다.
이번 축제기간에는 각종 놀이기구와 푸드트럭, 어린이 뮤지컬, 수상 플라이보드와 서커스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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