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민간 소유 건축물 등 '시민콜 기동안전점검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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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4-09-02 13:56 조회44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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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민간 소유 건축물 등 '시민콜 기동안전점검단' 운영
울산시는 민간 소유·관리 건축물과 옹벽 등 다양한 시설물을 대상으로 '시민콜 기동안전점검단'을 운영합니다.
점검단은 시 공무원과 건축구조·토목구조·가스·전기 등 각 분야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신청 접수일로부터 7일 안에 현장을 방문해, 위험요인을 조사한뒤, 민원인에게 위험 정도와 보수, 보강방안 등을 제시하게 됩니다.
점검대상은 건축물과 옹벽, 축대, 급경사지, 전기·가스시설 등이며, 사회복지시설과 체육관 등의 민간 위탁 공공시설물도 포함됩니다.
점검신청은 울산시 사회재난산업안전과나 시청 누리집으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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