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직원 4명 등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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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0-09-08 17:08 조회82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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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직원 4명 등 코로나19 확진
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에서 직원 4명과 직원 아들 1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보건당국과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최근 45세 현대중공업 직원이 울산 115번 확진자로 판정됐습니다.
이어 115번의 9살 아들과 직장동료인 현대중공업 직원 3명이 확진판정 받았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이들이 근무하는 부서의 나머지 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자가격리 조치하고,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했습니다.
방역당국도 이들의 이동경로와 접촉자 등을 역학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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